언제 어디서든 브라온 체온계를 챙기세요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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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한국의 소비자대상]
체온계 부문
브라운


글로벌 소비재 기업 헬렌오브트로이의 ‘브라운(BRAUN)’이 ‘2025 한국의 소비자대상’ 체온계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헬렌오브트로이는 다양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소비자 삶의 질을 높이는 창의적인 솔루션을 지속 선보이고 있다. 그중에서도 브라운은 여성과 가족 단위 소비자들에게 신뢰받는 체온계로 입지를 굳혔다.

브라운은 지난해 8월 ‘Go Out with Braun’ 캠페인을 통해 야외 활동 중 체온 체크의 필요성을 알리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혔다. 인플루언서들과 협업한 콘텐츠는 총 110만 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며 ‘여행 필수템’으로 브라운 체온계를 알리는 데 성공했다.

브라운 귀 적외선 체온계 ‘IRT6525KO’는 야간 모드 기능으로 음 소거 설정이 가능하며 LED 조명을 통해 어두운 환경에서도 귀에 정확히 위치시켜 체온을 측정할 수 있다. 연령별 발열 정도를 색상으로 구분해 보여주는 에이지스마트 기술이 탑재돼 있으며 전 연령대 가족이 함께 쓸 수 있는 체온계로 자리매김했다.

헬렌오브트로이는 브라운 외에도 △옥소 △하이드로 플라스크 △오스프리 △빅스 △허니웰 △퓨어 △핫 툴스 △드라이바 등 세계시장에서 널리 사랑받는 브랜드들을 통해 일상 속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있다. 창의적인 솔루션과 혁신성, 소비자 중심의 브랜드 철학은 헬렌 오브 트로이의 성장 원동력이며 브라운은 그 가치를 체온계라는 일상 속 도구에 정밀하게 이식했다.
#한국 소비자대상#브랜드#브라운#체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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