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주요 R&D 예산을 ‘기술주도 성장’과 ‘모두의 성장’ 양대 축으로 수립했다. 정부 관계자는 “기술주도 성장의 핵심 주축인 R&D에 확실하게 투자해 생산성 대도약, 미래전략 산업 육성과 업그레이드를 지원한다”며 “모두의 성장을 위해 연구 현장을 복원하는 한편, 지속 가능한 연구 생태계로 전환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하 수석은 2026년도 R&D 예산안 주요 특징에 대해 “경제 대도약을 이끄는 기술주도 성장이라는 주제로 AI, 에너지, 전략기술, 방위산업, 중소벤처 혁신에 중점 투자했다”며 “연구생태계 회복을 통한 모두의 성장을 위해 기초연구, 인력양성, 출연기관, 지역성장, 재난안전 분야의 재원을 배분했다”고 했다.
또 하 수석은 새 정부의 AI 정책과 투자 방향에 대해 “AI로 대한민국의 진짜 성장을 이끌 수 있도록 범국가적 AI 대전환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최근 미국과 중국은 자국 중심으로 글로벌 AI 생태계 영향력 확대를 도모하고 있다. 우리 정부도 이에 대응해 새정부 AI 정책 방향을 구체화한 ‘대한민국 AI 액션프랜’ 수립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하 수석은 AI 액션프랜에 대해 “AI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한 AI 인프라 구축, 해외인재 유치 계획, 공공과 산업 분야 AX, 국민 실생활 AI 활용, AI 기본사회 실현과 글로벌 이니셔티브 확보 방안 등 범정부 세부 이행 방안이 총망라될 것”이라고 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