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석역 더힐552, 10년 장기임대… GTX-B 호재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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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부동산 시장은 광역교통망 확충과 대규모 도시 개발이 진행되는 지역에서는 실수요자와 투자자의 관심이 집중되는 추세다. 남양주 역시 GTX-B 노선과 9호선 연장, 왕숙신도시 개발이라는 3대 호재가 겹친 곳으로 향후 주거 수요가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묵현리에 들어서는 ‘마석역 더힐552’는 10년 장기 전세 민간임대 아파트로 전용 60, 76, 84㎡, 7개 동, 총 552가구로 구성돼 있다. 선호도 높은 중소형 위주로 최근에는 ‘워라밸’과 ‘힐링’이 중시되면서 숲과 공원을 생활 속에서 누릴 수 있는 입지가 각광받고 있다. 단지 인근의 천마산과 송라산은 주민들에게 일상적인 힐링 공간이다. 출근 전 가벼운 산책, 퇴근 후 짧은 등산, 주말 가족 나들이 등 언제든 자연과 교감할 수 있다. 또한 단지 주변에 계획된 9000평(약 3만 ㎡) 규모의 근린공원은 입주민 삶의 질을 한층 더 끌어올릴 전망이다.

교통망 역시 균형을 더한다. 경춘선 마석역, GTX-B(예정) 수혜에 제2경춘국도 연결 민자도로 개통에 따른 광역 접근성까지 기대된다. 광역교통망이 확충되면 서울 도심권까지 30∼40분 내에 접근할 수 있다.

마석역 더힐552는 주택 홍보관을 오픈하고 선착순 100가구 한정 풀 시스템에어컨 제공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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