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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청년 5.3만명, AI·반도체 등 훈련 받는다…삼성·SK 참여
뉴시스(신문)
입력
2025-09-21 12:09
2025년 9월 21일 12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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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만명에 일경험…SK·현대차·LG 등 참여
1만명에 AI·반도체·로봇 등 첨단분야 교육
ⓒ뉴시스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가 주관하는 반도체, 인공지능(AI) 등 미래산업 분야 청년 직업훈련이 확대된다.
대한상의는 청년 취업과 경력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20만 회원사와 협력, 5만3000명의 청년에게 더 좋은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반도체, AI 등 미래산업 분야 직업훈련을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대한상의는 올해 일경험 통합지원센터에서 지난해보다 1만명 늘어난 4만3000명에 일경험을 지원한다.
서울, 청주 등 14개 지역상의가 운영기관으로 참여해 지역기업과 함께 2350명의 청년에게 일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SK, 현대차, LG, 포스코, 두산, 한화 등 대기업들도 참여한다.
AI, 반도체, 로봇 등 미래성장 산업 분야에서도 교육훈련을 제공한다. 전국 7개 인력개발원, 36개 선도기업아카데미 참여기업과 함께 1만명의 첨단분야 청년 인재를 양성한다.
전국 7개 인력개발원에서는 1974명(반도체 516·AI 464·로봇 397·정보보안142)의 첨단산업 인재를 길러낸다는 목표를 세우고, 상반기에만 1021명을 교육했다. 하반기에도 953명을 추가 모집한다.
선도기업아카데미 참여기업은 반도체, AI, 빅데이터 등 분야에서 7000명의 직업훈련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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