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8월 서울 전용 33㎡ 이하 원룸 평균 월세 70만원…전세는 2.1억
뉴스1
입력
2025-09-30 17:25
2025년 9월 30일 17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다방 제공)
지난달 서울 전용 33㎡ 이하의 원룸 평균 월세는 70만 원으로 집계됐다. 전세 보증금은 2억 원을 웃돌았다.
30일 다방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서울 지역 전용면적 33㎡ 이하 연립·다세대 원룸(보증금 1000만 원 기준)의 평균 월세는 4.2% 감소한 70만 원이다. 전세 보증금은 전월 대비 2.3% 증가한 2억 1701만 원으로 나타났다.
자치구별 평균 월세는 강남구가 서울 평균 대비 133% 수준으로 3개월 연속 가장 높은 지역으로 나타났다. 이어 △서초구 121% △성동구 114% △금천구 112% △광진구 107% △마포구·용산구 106% 순으로 조사됐다.
전세 보증금의 경우 서울 평균의 136% 수준인 2억 9551만 원을 기록한 서초구가 가장 높은 자치구로 기록됐다. 이어 △강남구 127% △중구 109% △광진구·성동구·용산구 107% △동작구 103% 순이다.
마포구와 용산구의 평균 월세는 가장 많이 감소했다. 마포구의 경우 지난달과 달리 신축 고가 거래가 없어 88만 원에서 74만 원으로 줄었다. 용산구는 고가 월세 거래의 감소 영향에 따라 87만 원에서 74만 원으로 조정됐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롤스로이스 타고 레이싱팀 운영…3500억대 사기꾼 징역 16년
파월 “美 증시 고평가됐다”… 월가에선 “내년 더 오른다”
강훈식 “김현지 인사 한달전부터”… ‘국감 방탄용’ 반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