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 및 온열매트 전문 기업 닥터서플라이는 ‘닥터스 은사매트 뱀부 클래식 IoT 듀얼(은뱀 IoT 매트)’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최신모델 ‘프리미엄 은사매트 듀얼 Class 시리즈’와 ‘은사매트 뱀부 클래식’을 출시했고 생산 물량 완판을 기록했다.
닥터서플라이에 따르면 은뱀 IoT 매트는 첨단 IoT 기능과 은뱀 매트의 뱀부 원단을 결합한 최상위 라인업의 콜라보 모델이다. 오는 27일 출시 예정이며 올해 2000대만 생산된다. 닥터서플라이 공식 스마트 스토어와 닥터스 공식 앰배서더인 인플루언서 ‘드엘리사’ 인스타그램에서 오는 20일 오전 10시 동시에 최초 공개된다.
송성한 닥터서플라이 마케팅·영업총괄 본부장은 “이번 신모델은 내년 하반기에 출시할 계획이었으나, 고객들의 지속적인 요청으로 출시 시기를 1년 앞당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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