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톡(Lalatok), 베트남 출시 2개월 만에 앱 스토어 리뷰 750건·평점 5.0 기록

  • 동아경제

사진제공=라라톡(Lalatok)
사진제공=라라톡(Lalatok)
실시간 소셜맵 앱 라라톡(Lalatok)이 베트남 출시 약 2개월 만에 앱 스토어(App Store) 리뷰 750건 이상과 평점 5.0을 기록했다.

라라톡은 동남아 시장 공략의 첫 국가로 베트남을 선택해 서비스를 출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출시 초기 가장 큰 고민은 성장 지표보다도 사용자 반응의 부재, 즉 ‘침묵’이었다. 리뷰가 하나도 올라오지 않는 상황을 가장 우려했다는 설명이다.

그러나 출시 이후 현재까지 라라톡은 베트남 앱 스토어에서 750건 이상의 리뷰와 만점 평점(5.0)을 유지하고 있으며, 사용자 구성 또한 100% 대학생으로 나타났다. 캠퍼스 중심으로 형성된 사용자층이 자발적으로 리뷰를 남기며 긍정적인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라라톡 관계자는 “숫자 자체도 의미 있지만, 무엇보다도 사용자가 자발적으로 앱을 좋아하고 리뷰를 남겨줬다는 점이 가장 고무적”이라며 “이러한 반응이 서비스 방향성이 틀리지 않았다는 신호로 느껴진다”고 말했다.

라라톡의 초기 성장은 온라인 광고에 의존하지 않았다. 회사 측은 온라인 광고비를 전혀 집행하지 않고, 오프라인 캠퍼스 중심 전략만으로 초기 사용자를 확보했으며, 이후 사용자 간 친구 초대를 통해 자연스러운 확산 구조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현재 라라톡은 하노이를 중심으로 호치민, 다낭 등 베트남 주요 도시로 빠르게 확장 중이며, 2월 진출 지역으로는 태국 방콕을 예고했다. 회사는 도시 단위로 밀도를 먼저 확보한 뒤 확장하는 전략을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라라톡은 이번 베트남 성과를 바탕으로 동남아 전역에서 Gen Z를 중심으로 한 실시간 소셜맵 서비스 확장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트렌드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