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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형 “도배일 하던 아버지에게 당구장 차려드렸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5-01-16 16:28
2025년 1월 16일 16시 28분
입력
2025-01-16 00:13
2025년 1월 16일 00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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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코미디언 양세형이 도배 일을 하던 아버지의 오랜 꿈인 당구장을 차려드렸다고 밝혔다.
16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MBC TV 예능물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충주의 아들’ 배우 박성웅이 배우 이수경과 양세형을 데리고 임장 투어에 나선다.
가장 먼저 충주시 지현동으로 향한 박성웅은 “이곳 지현동에서 제가 태어나 10살까지 살았다. 근처에 친구가 운영하는 재즈카페가 있는데, 그 카페가 유명해지면서 재즈길이 생겨났다”고 밝혔다.
세 사람은 이어 충주시 호암동으로 향했다. 박성웅은 “충주의 도심이다. 1990년대 초 만해도 다 논밭이었지만, 지금은 충주에서 가장 비싼 동네”라고 소개했다.
소개한 매물은 ‘홈즈’ 최초의 무인 당구장이다. 신축 고층 상가를 두 개 터 크게 만들었다고 한다.
당구장에 도착한 양세형은 “아버지가 도배하시다가 당구장을 여시는 게 소원이셨다. 그래서 제가 열심히 번 돈으로 당구장을 차려드렸다”라고 고백했다.
양세형과 박성웅은 매물을 체크할 겸 당구 오감 임장을 위해 ‘포켓볼 짜장면 내기’를 펼친다.
당구라면 일가견이 있는 두 사람의 자존심 대결에 모두가 숨죽여 대결을 지켜봤다는 후문이다.
#양세형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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