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하하 “♥별 귀여웠는데 지금은 무섭다”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1-25 15:08
2025년 1월 25일 15시 08분
입력
2025-01-25 15:07
2025년 1월 25일 15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가수 별·하하 부부가 솔직한 입담을 드러냈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별이 빛나는 튜브’에는 ‘상대방이 예전처럼 매력적으로 느껴지지 않는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별·하하 부부가 권태기 테스트를 하는 모습이 영상에 담겼다.
권태기 테스트 질문은 ‘상대방의 외모나 말투가 예전처럼 매력적으로 느껴지는가’ 였다.
이에 별은 “원래 우리가 말투나 외모를 매력적으로 느꼈어?”라고 물었다. 하하는 “넌 느꼈겠지”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 그러자 별은 “여보가 나한테 느꼈겠지. 난 진짜 아니다”고 받아쳤다.
하하는 별에게 “네가 요즘 말투가 사나워지긴 했다”고 지적했다.
별은 “예전에는 내 말투가 매력적이었나봐?”라고 물었다. 하하는 “귀여웠지”라고 답했다. 별이 “지금은 안 귀여워요?”라고 묻자 하하는 “지금은 무섭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별은 하하에게 “난 외모 때문에 좋아한 게 아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히려 지금이 더 귀엽네”라며 하하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한편 별과 하하는 2012년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얻었다. 2017년 둘째 아들, 2019년 셋째 딸을 품에 안았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전국 도는 조국 “지방선거용 아닌 인간으로서 행보”
日변호사 사칭 폭발물 협박…같은 번호-이름으로 총 48건 신고
역주행 트럭, 오토바이 들이받아…40대 남성 사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