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애엄마 맞아?”…‘34세’ 박환희,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
뉴시스(신문)
입력
2025-02-05 11:29
2025년 2월 5일 11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배우 박환희(34)가 20대로 오해받을 정도의 초 동안 외모를 과시했다.
4일 박환희는 인스타그램에 국수 이모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환희는 화이트 블라우스에 화이트 코트를 매치해 청순하면서도 단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상큼한 단발 헤어스타일은 박환희의 동안 미모를 한층 더 돋보이게 했다.
박환희 특유의 맑고 투명한 피부와 소멸 직전의 작은 얼굴 역시 놀라움을 안긴다.
이를 본 팬들은 “(사진) 찍어주시는 분 상 받아야겠다” “힐링 된다” “보면 볼수록 단발머리 찰떡이다” “사람이 이렇게 아기 새 같을 수 있나” “세상에서 제일 예쁘다” “콧대도 맑은 눈망울도 안 예쁜 구석이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환희는 2015년 KBS 2TV 드라마 ‘후아유-학교 2015’로 데뷔했다.
이듬해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간호사 ‘최민지’ 역을 맡아 얼굴을 알렸다.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2017) ‘너도 인간이니?’(2018) ‘혼례대첩’(2023) ‘닭강정’(2024) 등에 출연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대검, ‘건진법사 관봉권 띠지 폐기’ 서울남부지검 압수수색
FBI, 기밀문서 취급 수사 일환으로 볼턴 전 NSC 보좌관 자택 수색
특검 “현직 檢간부, 건진에 인사청탁 정황” 진술 확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