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배정남 보이스피싱에 5분만에 450만원 날렸다
뉴시스(신문)
입력
2025-02-09 20:41
2025년 2월 9일 20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배우 겸 모델 배정남이 보이스피싱 피해를 고백한다.
배정남은 9일 방송되는 SBS TV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나와 보이스피싱을 당해 5분만에 450만원을 잃었다고 한다.
배정남은 이상민·김종민과 함께 모델 송해나 집에 간다.
송해나는 배정남을 은인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보이스피싱 피해를 입은 적 있는 송해나는 배정남 덕분에 더 큰 위기를 피할 수 있었다고 한다.
배정남 역시 최근 피싱을 당했다고 말한다.
중고 거래 사이트에서 물건을 사다가 먼저 송금해달라는 판매자 말에 속아 5분만에 450만원을 보냈다는 한다.
뒤늦게 피싱이라는 걸 알게 된 배정남은 사기를 친 판매자에게 특단의 조치를 했다고 한다.
김종민과 인연으로 함께 방문한 피싱 전문가는 피싱 위험성을 경고한다.
부고 문자를 가장한 스미싱부터 수사 기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사기 행각을 벌이는 피싱 방법에 스튜디오에 나온 어머니들을 한목소리로 “무섭다”고 말한다.
또 전문가는 앞으로 나올 수 있는 신종 사기 수법으로 AI 음성 보이스 피싱을 공개한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윤건영, 김정숙 여사·문다혜 ‘무혐의’에 “정치 보복 확인돼”
‘유승민 딸’ 유담, 31세에 교수 됐다…인천대서 경영학 강의
“애플 고마워”…美 관광객, ‘나의 찾기’로 소매치기 직접 검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