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투어스, 첫 팬미팅 성료…애프터스쿨 커버 무대도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2-17 11:10
2025년 2월 17일 11시 10분
입력
2025-02-17 11:09
2025년 2월 17일 11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그룹 ‘투어스’(TWS)가 첫 팬미팅을 성료했다고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가 17일 밝혔다.
투어스는 지난 14~16일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첫 팬미팅 ‘42:클럽 인 서울’(42:CLUB IN SEOUL)을 개최했다.
이번 팬미팅에는 40개 국가·지역에서 온라인으로 시청한 팬들을 포함해 총 1만4000여명이 참여했다.
투어스는 데뷔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를 비롯해 ‘내가 S면 넌 나의 N이 되어줘’, ‘마지막 축제’, ‘BFF’ 등을 부르며 열기를 끌어올렸다.
또 두 번째 미니 앨범 수록곡 ‘너+나=7942’, ‘파이어 콘페티’(Fire Confetti)와 싱글 1집 수록곡 ‘너의 이름’(Highlight)‘을 처음 공개하며 팬미팅의 시작과 끝을 장식했다.
멤버별 개성을 느낄 수 있는 커버 무대도 마련됐다. 신유, 도훈, 영재는 ’훈재유‘라는 유닛을 결성, 그룹 세븐틴 유닛 ’부석순‘의 청바지를 열창했다.
한진, 지훈, 경민은 ’엔시티 U‘의 ’메이크 어 위시‘Make A Wish’를 선곡해 감각적인 퍼포먼스를 펼쳤다
제복을 입고 다시 나타난 투어스는 선배 그룹인 ‘애프터 스쿨’의 ‘뱅!’(Bang!)을 소화하며 칼군무를 자랑했다.
멤버들은 “너무 설레서 잠도 제대로 못 잤다. 무대에서 보는 여러분의 모습이 너무 예쁘다”며 “42분들과 오래오래 함께 하고 싶다. 지금 나누는 감정들 평생 잊지 말자”고 소감을 전했다.
첫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무리한 투어스는 일본으로 향한다. 다음 달 15~16일 도쿄 무사시노 포레스트 스포츠 플라자 메인 아레나에서 팬미팅을 열고 현지 팬들을 만난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범인은 가이드였다”…필리핀서 日관광객 청부살인 충격
한준호 “조국 ‘N분의1’ 발언, 당내 불편해하는 분들 있어”
‘청도 7명 사상사고’ 코레일 한문희 사장 사의 표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