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오는 25일 오후 10시40분 방송하는 JTBC ‘아는 외고’에서 “중·고등학교 시절 늘 전교 10위권을 유지했다”며 “중국 푸젠성 내 수능 1등을 했다. 사범대 음악교육과에 수석 입학했다”고 털어놓는다.
이날 제로베이스원 석매튜가 짝궁으로 함께 한다. 장하오는 고향 선배인 ‘(여자)아이들’ 우기를 비롯해 “중국 국적 연예계 선후배들과의 단체 대화방이 있다”고 귀띔한다. 다른 국적 친구들도 이러한 단체 대화방을 통해 “타향살이 위안과 연예계 활동 조언을 얻는다”고 덧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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