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나래, 양세형과 열애설에 입 열었다 “루머 아냐”
뉴시스(신문)
입력
2025-02-25 09:43
2025년 2월 25일 09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코미디언 박나래(40)와 양세형(40)이 커플 루머 진실을 밝힌다.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이 지난 24일 공개한 영상 말미에는 박나래와 양세형이 나온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양세형은 박나래를 향해 “방송 못 하게 해줄 것”이라고 엄포를 놨다.
박나래는 “이 XX가”라며 욕설을 했다.
개그맨 신동엽은 “개그맨, 개그우먼들끼리 장난치는게 수위가 세다”고 말했다.
이에 박나래는 “주먹다짐을 한 적도 있었다”고 털어놨다.
개그맨 정호철이 “누가 이겼냐”고 묻자 양세형은 “비겼다”고 답했다.
양세형은 박나래의 성형 수술도 언급했다. 양세형은 박나래 외모에 대해 “지금은 앞트임을 막은 거다. 심했을 때는 눈 두 개가 하나로 (이어진 것 같았다)”고 했다.
정호철은 “두 사람에 대한 커플 루머가 있지 않았냐”며 커플설에 대해 언급했다.
박나래는 “그거 루머 아니다”고 답했다.
양세형은 박나래에게 “너 그냥 돈독 올라서 미쳤냐”고 말했다.
정호철은 두 사람의 패션을 언급했다. 이에 박나래는 “뭐야. 컬러 왜 맞췄냐”고 응수했다.
양세형은 “이게 맞춰 보여?”라고 받아쳤다.
이후 박나래는 화장실에 가겠다고 했다. 양세형은 박나래와 같이 화장실로 향했고, 박나래는 “화장실까지 따라오냐”고 했다.
양세형은 박나래가 화장실로 들어가자, 화장실 밖에서 문을 잠갔다.
신동엽은 “(박나래) 못 나오게 잠근 거야”라고 말했다. 양세형은 “본격적으로 말해볼까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박나래, 양세형의 자세한 이야기는 내달 3일 ‘짠한형 신동엽’에서 공개된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숙제 했니?” 대신, 스스로 공부하게 만드는 부모의 대화법
최교진 교육부 장관 후보, 2016년 SNS ‘잘 가라 병신년’ 논란
이재명 대통령 “K팝, 정부는 간섭 말고 지원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