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서수연 아들 폭풍성장…붕어빵 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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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필모 부인 서수연이 두 아들 근황을 공개했다.

서수연은 27일 인스타그램에 “냉장고에 붙여놓은 아이들 증명사진이 아기 같아서 찍고 온 호호(두 아들 애칭)♥ 언제 이렇게 컸지”라고 남겼다. 2013년 찍은 가족사진과 비교, 두 아들 담호와 도호는 훌쩍 자란 모습이다. 이필모와 서수연을 반반 닮은 외모로 시선을 끌었다.

두 사람은 TV조선 ‘연애의 맛’에서 만나 2019년 결혼했다. 2019년과 2022년 두 아들을 안았으며,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일상을 공개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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