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故김자옥 동생’ 김태욱 아나운서, 누나 곁으로 떠난 지 벌써 4년
뉴스1
입력
2025-03-04 14:21
2025년 3월 4일 14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태욱 아나운서 ⓒ News1
고(故) 김태욱 전 SBS 아나운서가 세상을 떠난 지 4년이 흘렀다.
김태욱은 지난 2021년 3월 4일 61세의 일기로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사인이나 사망 경위는 알려지지 않았으며, 가까운 지인과 동료들의 배웅 속 영면에 들었다.
1960년생인 김태욱은 1987년 CBS를 통해 방송 생활을 시작해 1991년 당시 개국한 SBS의 1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30년간 다수의 SBS 프로그램의 얼굴로 활약했으며, 아나운서팀 부국장을 역임하고 2020년 정년퇴직했다.
고인은 퇴직 이후에도 SBS 라디오 러브FM ‘김태욱의 기분 좋은 밤’의 진행을 맡아왔다. 그는 사망 당일 새벽에도 평소와 다름없이 라디오를 진행했던 터라 대중과 동료들의 충격이 컸다.
김태욱은 배우 김자옥의 막냇동생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두 사람은 함께 토크쇼에 출연해 서로에 대한 추억을 밝히는 등 생전에 깊은 우애를 나눠왔다. 김자옥은 2014년 유명을 달리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물놀이때 구명조끼만 입어도 목숨은 건질 수 있어요”[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폐섬유증’ 투병 유열 근황 공개돼…“완벽한 기적”
내란특검, 박종준 전 경호처장 재소환…‘비화폰 삭제’ 조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