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김연자 “日 가면 매일 코인노래방서 연습”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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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17일 오후 8시 10분)

트로트 여제 김연자가 후배 가수 홍지윤, 김소연, 황민호와 함께 음악을 소재로 이야기를 나눈다. 그는 한국과 일본에서 사랑받은 비결로 ‘한(恨)’의 정서를 담은 창법을 꼽는다. 최근 일본 체류 중에도 코인 노래방에서 하루도 쉬지 않고 연습했다고 하자, 홍지윤은 그의 열정을 본받고 싶다고 말한다.
#오늘의 채널A#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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