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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김옥빈, 고산병으로 탈진…팀닥터 출동에 촬영 중단까지
뉴시스(신문)
입력
2025-04-04 11:01
2025년 4월 4일 11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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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배우 김옥빈이 고산병으로 탈진해 쓰러졌다.
3일 방송된 SBS TV ‘정글밥2 - 페루밥’에서는 배우 김옥빈이 해발 3718m에서 고산병 증세로 쓰러져 결국 촬영까지 중단한 상황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배우 최다니엘은 요리를 만들면서 “그나저나 옥빈이 괜찮나? 옥빈이가 많이 아프다. 아침에도 안색이 안 좋았다”고 했다.
이어 전날부터 시작된 고산병 증세가 심해져서 침대에 누워있는 김옥빈의 모습이 담겼다.
팀닥터는 김옥빈에게 “지금부터 최소한 24시간 동안 안 드시는 게 좋다. 탈수 증상으로 계속 체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물이나 마시는 수액은 계속 만들어드릴 수 있으니까 조금씩 자주 드셔야 된다”고 했다.
스튜디오에서 지켜본 MC 전현무는 “진짜 고생했다. 어떡하냐. 어딜 갈 수 있는 것도 아니고”라고 안타까워했다.
최다니엘은 김옥빈 방에 방문해 “옥빈아 어떡하냐. 닥터 오셨냐. 다 듣고 왔다”고 걱정하자, 김옥빈은 “고산증세라고 하더라. 지금 딱 그 상태(고산병 증세)다”라고 했다.
강다니엘은 “몸 관리 잘해라. 따뜻하게 있고, 밖에는 걱정하지 마라. 우리 셋이 할 수 있으니까”라고 안심시켰다.
김옥빈은 “미안하다고 전해달라”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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