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애프터스쿨 정아, 친언니 의료사고 호소 “피부 괴사로 응급 수술”
뉴스1
업데이트
2025-04-05 10:59
2025년 4월 5일 10시 59분
입력
2025-04-05 10:37
2025년 4월 5일 10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 뉴스1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가 친언니에게 생긴 의료사고에 대해 호소했다.
지난 4일 정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저희 언니가 등 피부에 고름이 생겨서 한 병원에서 치료를 몇 번 받아왔다”라며 “근데 피부가 괴사 되고 있던 걸 그냥 피지낭종이라고 계속 치료해 주셔서 다른 병원에서 응급으로 피부 수술을 했다”라고 글을 게시했다.
이어 “그런데 잘못한 부분은 인정하시면서 개인적인 보상은 못 해주겠다고 한다”라며 “어떻게 해아 되는지 도와주시길 바란다”라고 호소했다.
이후 정아는 또 다른 게시글로 “의료 사고 진짜 큰 문제다”라며 “도움 주시겠다는 분들 많이 연락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인사했다.
그러면서 “병원 이름과 의사 이름은 제가 더 피해자가 생길 수 있겠다 싶을 때 공개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정아는 지난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했다. 정아는 프로농구선수 정창영과 지난 2018년 결혼해 1남 1녀를 두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성실 상환’ 소상공인, 月94만원→34만원 부담 줄여
여성단체 “스토킹 범죄 국가 역할 못해…범정부 대책 실행해야”
트럼프 “엡스타인, 내 리조트서 여직원들 가로챘다”
창 닫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