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안재현, 학창시절 상처 “집 형편 어려워 문제아로 오해”
뉴시스(신문)
입력
2025-04-05 15:12
2025년 4월 5일 15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배우 안재현이 학창시절 받은 상처를 고백했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안재현’에는 ‘서울 안에 이런 곳이? 서울 셀프 바비큐장 나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안재현은 야외 바비큐장에서 장어구이를 먹으며 제작진과 대화를 나눴다.
안재현은 “첫 캠핑이 6학년 때였다. 나 우주소년단이었다”며 초등학교 시절을 떠올렸다.
그는 “초등학교 다닐 때 집 형편이 어려워서 집에 전화기가 없었다. 근데 집 전화번호를 안 쓰니까 선생님은 내가 반항아로 느껴졌나 봐. 날 억지로 우주소년단에 넣어버리고 엄하게 하셨다”고 말했다.
제작진은 “어렸을 때 (날카로운) 눈매 때문에 오해했을 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안재현은 “애가 힘들다는 데 왜 안 믿어줘요”라며 억울한 표정을 지었다.
안재현은 2009년 서울패션위크 모델로 데뷔했다. 2013년 SBS TV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배우 구혜선과 2016년 결혼했으나, 2020년 이혼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송언석 “15% 관세 적절한 수준…4500억 달러 투자·구매는 과도”
‘고교학점제’ 한학기만에 폐지론 확산… 내년 고2까지 확대 앞두고 학생 혼란
한강물서 뽑아낸 열에너지로 냉난방… “에어컨 1만9000대 대체”
창 닫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