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이연복 셰프가 선보이는 특별한 중식요리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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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7일 오후 8시 10분)

53년 차 중식 대가 이연복 셰프가 자신의 쿠킹 스튜디오에 배우 김강우와 전 아나운서 장예원, 개그맨 허경환을 초대해 특별한 중식 요리를 선보인다. 후각 상실 후 일본에서 재기한 스토리와 든든한 조력자인 아내와의 러브스토리 등 진솔한 이야기를 전한다.
#오늘의 채널A#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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