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한혜진, 친동생 첫 공개…“똑 닮은 남매”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4-18 10:05
2025년 4월 18일 10시 05분
입력
2025-04-18 10:04
2025년 4월 18일 10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식당을 운영하는 친동생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한혜진’에는 ‘친동생 최초 공개, 인생 첫 알바에 워커 신고 간 한혜진?!’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한혜진은 남동생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일일 아르바이트를 했다.
한혜진은 알바 전 남동생과 급여 협의에 나섰다. “최저시급이 10030원이니까 3시간 일하면 나 30090원 줘야 된다”고 했고, 사장인 동생은 이에 동의했다.
한헤진은 업무 전 교육도 받았다. 테이블 세팅과 포스기 다루는 법을 배웠다.
이후 손님이 오자 한혜진은 서빙과 고기 세팅을 시작했다. 또 다른 손님이 들어오자 “어서 오세요. 편하신대 앉으세요”라며 능숙하게 업무를 수행했다.
한혜진은 “허리 아프다”고 호소했고, 남동생은 “안 해봐서 그렇다”며 웃었다.
3시간의 알바를 마친 한혜진은 소맥을 마셨다. “올해 마셔본 소맥 중 가장 맛있다”고 너스레 떨었다.
그러면서 “난 17살 때부터 모델 일을 해서 알바를 해본 적이 없다. 오늘 허리 아프고 힘들었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독]“문재인 완전 멍청한 인간, 尹 후계자 생각”… 최동석, 2년전 원색적 비난 발언 또 논란
‘친윤 특수통’ 검사들 대거 배제… ‘기획-형사통’ 전면 배치
국힘 감사위 “대선후보 교체 권영세-이양수 당원권 3년 정지”
창 닫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