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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금융인♥’ 손연재, 애엄마 맞아? 여전한 요정 미모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4-22 09:50
2025년 4월 22일 09시 50분
입력
2025-04-22 09:50
2025년 4월 22일 09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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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손연재는 지난 2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햇살도 따뜻하고 바람도 살랑살랑해서 그냥 걷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날씨다. 저도 주말 나들이 다녀왔다”고 적었다.
“종잡을 수 없는 요즘 날씨에 바람막이는 필수”라고 덧붙이며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손연재는 하얀 원피스와 바람막이 점퍼 등을 입고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손연재의 작은 얼굴과 늘씬한 각선미가 돋보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예뻐요”, “여전한 미모”, “오늘 날씨에 딱이네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편 손연재는 현역 시절 한국 리듬체조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2012년 런던올림픽 리듬체조 개인 종합 5위,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개인 종합 4위에 올랐다.
2017년 2월 공식 은퇴를 선언했으며 ‘리프 스튜디오’ 최고경영자(CEO)를 맡아 리듬체조 유망주를 육성 중이다.
손연재는 9살 연상의 금융인과 2022년 8월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해 2월 아들을 출산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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