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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고경표, 바가지머리로 복귀한 이유 “배우 일 없다”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4-22 16:45
2025년 4월 22일 16시 45분
입력
2025-04-22 16:45
2025년 4월 22일 16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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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배우 고경표가 바가지 머리를 고수하는 이유를 밝혔다.
고경표는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그린룸 스튜디오(GreenRoom Studio)’에서 “저 앞머리 잘랐다”며 “왜 이러는지 모르겠는데 그냥 이게 좋다”고 했다.
영상 속 고경표는 예전처럼 앞머리를 자르고 뒷머리는 길게 길러 바가지 머리 스타일을 하고 있다.
제작진이 “어디서 영감을 받고 하는 거냐”고 묻자, 고경표는 “‘블리치’라는 만화에 ‘히라코 신지’라는 캐릭터가 있다. 노란 머리에 바가지머리를 하고 앞머리는 일자로 한다. 근데 그게 예뻐보여서. 별로 큰 의미는 없다”고 이유를 밝혔다.
이어 “그리고 저는 배우 일을 하다 보면 머리를 이렇게 길러볼 일이 많이 없다”며 “기를 때쯤 되면 또 자르고 기를 때쯤 되면 자른다. 근데 지금 이렇게 길렀다? 일이 없다는 거다”라고 했다.
“요즘 왕성하게 예능 활동하고 유튜브 찍고 하느라고 잠시 연기 생활을 내려놨는데 되게 좋다. 진짜다”라고 했다.
한편 고경표는 최근 종영한 tvN 예능물 ‘식스센스: 시티투어’에서 활약했다.
이 방송에서 작품 때문에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앞으로 점점 빠질 것”이라며 “작품이 들어오려면 준비된 모습을 보여드려야 해서. 작품이 안 들어온다”고 토로했다.
최근 인스타그램에는 턱선이 날렵해진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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