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진서연 “제주 이사, 아이는 시골 학교 다녀…학원도 NO”
뉴스1
업데이트
2025-04-29 02:07
2025년 4월 29일 02시 07분
입력
2025-04-29 02:07
2025년 4월 29일 02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4인용식탁’ 28일 방송
채널A ‘4인용식탁’ 캡처
진서연이 제주 생활에 만족스러워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서는 배우 진서연이 주인공으로 등장, 절친한 동료 배우 음문석과 소녀시대 수영을 초대했다.
이 자리에서 이사 얘기가 나왔다. 진서연이 “제주도 산 지 한 2년 반 정도 됐는데, 먼저 한두 달 살아보고 (이사 결정해서) 자리 잡은 거야”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너무 행복해. 아침에 일어나면 바다, 오름. 아름다워”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채널A ‘4인용식탁’ 캡처
이를 듣던 음문석이 “아이 교육은 어떻게 하고?”라면서 진서연 아들의 교육에 관해 궁금해했다. 진서연이 “시골 학교 보내지. 시골 아이처럼 키우고 싶어서 보낸 거라 너무 좋아. 학원도 안 보내고, 바닷가 가고”라며 또 한 번 만족스러워해 눈길을 끌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민간서 맡던 ‘아동입양’, 정부-지자체가 전담
푸틴 “北-中 국경과 연결 도로 만들겠다”
폭염發 의료대란 온다? “기온 4도 오르면 中서 年510만 명 입원”
창 닫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