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9세 연하♥’ 이기우 “오랜 백수의 시간…가족 위로 돼”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5-07 09:26
2025년 5월 7일 09시 26분
입력
2025-05-07 09:26
2025년 5월 7일 09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배우 이기우가 공백기 심경을 털어놨다.
이기우는 최근 소셜미디어에 “예전 같았으면 꽤나 힘들어했을 아니 많이 힘들어했을 처음 겪어보는 오랜 백수의 시간”이라며 연기 활동 공백기를 언급했다.
이어 “거의 멈춤에 가깝다고 해야겠지만 내 안에서 멈추지 않고 크고 깊어지는 유일함은 가족, 우리 인 것 같다”며 아내와 반려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이기우와 아내, 반려견의 실루엣이 담겼다.
이기우는 “내일도 어제처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 자체 만으로도 위로가 되고 용기가 되어버리는 존재들”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내가 꾸준히 닮아갈 테니 우리 싹 다 똑같아질 때까지 영원히 함께해 주었으면. 내가 털뭉치 개가 되어도 좋으니 오래 오래 함께만”이라고 덧붙였다.
이기우는 2003년 영화 ‘클래식’으로 데뷔했다.
드라마 ‘스타의 연인’(2008) ‘닥터스’(2016) ‘나의 해방일지’(2022) ‘밤에 피는 꽃’(2024) 등에 출연했다.
이기우는 2022년 9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고물가에 외식 대신 집밥…상반기 대형마트 매출 1위는 한우
“배달음식에 벌레 있다” 자작극 770만원 뜯어낸 20대 ‘징역1년’
‘크고 아름다운 법안’ 뭐길래…상원의원직 걸고 반대한 내막 [트럼피디아] 〈32〉
창 닫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