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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유이, 살이 쪽 빠진 근황…청초한 미모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5-09 00:06
2025년 5월 9일 00시 06분
입력
2025-05-09 00:06
2025년 5월 9일 00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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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가 청초한 미모를 뽐냈다.
유이는 8일 인스타그램에 “리허설 전 잠깐의 여유”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유이는 화장기 없는 얼굴과 똑 단발머리로 눈길을 끌었다.
유이는 카페에서 검은색 집업을 착용해 여유로운 분위기를 드러냈다.
턱선이 뚜렷하게 드러나 살이 많이 빠진 듯한 모습이다.
누리꾼들은 “멍한 표정인데 너무 예쁘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라고 반응했다.
배우 홍은희는 “잠깐이다. 즐겨”라고 응원하기도 했다.
한편 유이는 연극 ‘바닷마을 다이어리’를 공연 중이다.
‘바닷마을 다이어리’는 요시다 아키미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를 무대화한 작품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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