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장도연 모친, 보이스피싱 당했다…“진짜 나쁜 사람들”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5-15 00:11
2025년 5월 15일 00시 11분
입력
2025-05-15 00:11
2025년 5월 15일 00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코미디언 장도연이 모친의 보이스피싱 피해 경험을 전했다.
13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오랫동안 기다렸던 오늘이 드디어 왔는데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그룹 ‘아이들’ 멤버 우기와 민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영상에서 우기는 “가족들 번호를 ‘엄마’ ‘아빠’로 저장하지 않는다. 휴대전화를 잃어버렸을 때 사기를 당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장도연은 “어머니가 보이스피싱을 당한 적 있다”고 털어놨다.
그는 “어머니가 밤 11시쯤 광진구 무슨 센터라고 하며 전화를 받으셨다. 저는 광진구에 살지도 않고, 부모님은 인천에 계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보이스피싱범이 딸이 어쩌고저쩌고 했나본데, 어머니가 너무 놀라셔서 전화를 주셨는데 제가 자느라 못 받았다. 결국 그 새벽에 집까지 오셨다”고 했다.
장도연은 “그 시간에 부모님이 얼마나 마음을 졸이셨겠냐”며 “정말 별의별 일이 다 있다”고 회상했다.
이야기를 듣던 우기는 “진짜 나쁜 사람들이다”라고 분노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관세 안믿어” 美증시-비트코인 연일 최고치
논문-자녀 문제가 교육장관 ‘리스크’… 후보자 5명 사퇴-지명철회
[사설]증인 없는 ‘맹탕 청문회’ 줄예고… 장관 인사 검증 하나마나
창 닫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