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고소영 “식단관리 한 적 없어, 포토샵으로 뱃살 지워”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5-16 00:16
2025년 5월 16일 00시 16분
입력
2025-05-16 00:16
2025년 5월 16일 00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강주희 기자 = 배우 고소영이 식단관리를 한 적 없다고 밝혔다.
15일 유튜브 채널 ‘바로 그 고소영’에는 ‘고소영 소주 레시피 공개 (마시면서 숙취해소 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고소영은 남편인 배우 장동건과 자주 가는 단골 삼겹살집에 갔다.
삼겹살이 나오자 고소영은 “식단한 적 한 번도 없다. 평생 한 끼도 굶어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그런 자제력은 없다. 여배우 중에서 이렇게 많이 먹는 사람 처음 본다더라”며 “(화보 찍으면) 딱 붙는 옷 입고 배 나와서 포토샵으로 없애달라 한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이어 “요즘은 탄수화물을 안 먹을 수 없으니까 아침에 먹고 저녁에 고기와 야채 위주로 먹는다. 먹고 싶은데 안 먹은 적은 없다”고 밝혔다
패션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고소영은 “딸이 없었을 때는 명품 옷들도 많이 나눠줬다”며 “일본 앤틱샵에 갔는데 그걸 1000만원에 팔더라. 다시 달라고 할 수 없지 않냐”고 했다.
그러면서 “나는 그 전부터 해외에서 사 와서 레어템들이 진짜 많다. 근데 ‘난 안 입겠지’ 하고 나보다 어리고 마른 애들한테 줬다”며 “걔네들이 잘 입으면 된다. 그래도 갖고 있는 거 많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사설]증인 없는 ‘맹탕 청문회’ 줄예고… 장관 인사 검증 하나마나
서울 열대야 12일만에 ‘일단 멈춤’… 낮엔 36도 계속 폭주
李대통령, 문체장관 최휘영-국토 김윤덕 지명
창 닫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