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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건강이상설’ 고지용, 밝아진 모습…볼살 통통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5-16 16:32
2025년 5월 16일 16시 32분
입력
2025-05-16 16:32
2025년 5월 16일 16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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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45)이 근황을 공개했다.
고지용은 16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노견 샤페이와 함께(with old man #sharpei)”라고 적고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고지용은 식당 야외 테이블에 앉아 반려견에게 간식을 줬다.
건강해 보이는 고지용의 모습이 주목받았다. 예전보다 약간 살이 오른 듯 통통해진 볼살도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지용 오빠 오랜만이네요”, “소식 고마워요”, “얼굴 보니 너무 좋네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고지용은 2023년 8월 과거 활동 때보다 살이 많이 빠진 모습으로 건강이상설에 휩싸인 바 있다.
고지용은 유튜브 채널 ‘여기가 우리집’에서 “건강에 문제가 없다. 요새 나에 관해 건강 이상설 얘기가 돌고 있어서 전화를 많이 받았다. 난 정말 괜찮다”며 건강 이상설에 대해 해명했다.
고지용은 17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근황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고지용은 1997년 젝스키스 1집 ‘학원별곡’으로 데뷔했다. 1세대 아이돌 그룹 ‘젝스키스’는 1990년대 후반 ‘H.O.T’와 쌍벽을 이뤘고, ‘폼생폼사’, ‘커플’ 등의 히트곡을 냈다.
고지용은 2000년 5월 젝스키스 해체 뒤 연예계를 떠났고 사업가로 변신했다. 2013년 동갑인 가정의학과 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2017~2019년 KBS 2TV 예능물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기도 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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