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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방탄소년단 진, 오늘 ‘돈트 세이 유 러브 미’ 리믹스 발표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5-20 11:08
2025년 5월 20일 11시 08분
입력
2025-05-20 11:08
2025년 5월 20일 11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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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이 20일 오후 1시 두 번째 솔로 미니 앨범 타이틀곡 ‘돈트 세이 유 러브 미’(Don‘t Say You Love Me) 리믹스 버전을 공개한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이번 리믹스 앨범은 원곡과 인스트루멘털(Instrumental·반주), 밴드, 로파이, 디스코, 신스웨이브, 90년대 팝, 퓨처 팝 버전 등 8곡으로 구성된다.
밴드 버전은 원곡의 편안한 매력에 풍성한 사운드를 더했다. 마치 진의 라이브 무대를 눈앞에서 보는 듯한 현장감을 전한다
로파이 리믹스는 잔잔한 어쿠스틱 기타 연주가 원곡의 쓸쓸한 분위기를 배가한다.
디스크 리믹스는 귀를 사로잡는 몽환적인 신시사이저와 펑키한 디스코 리듬을 담아 한층 밝은 멜로디를 완성했다.
신스웨이브 리믹스는 통통 튀는 드럼과 베이스 리듬에 레트로 분위기를 더했다. 원곡의 복잡미묘한 감정을 밝게 승화시켜 색다른 청취감을 선사한다.
이 외에도 낭만적인 전자음과 밝은 멜로디가 인상적인 90년대 팝 리믹스, 감미로운 기타 아르페지오로 시작해 강렬한 현악기 연주로 이어지는 퓨처 팝 리믹스도 기대를 모은다.
’돈트 세이 유 러브 미‘는 연인과의 관계가 무너져가는 상황에서도 사랑 때문에 서로를 놓지 못하는 아이러니를 표현한 노래다.
진은 오는 22일(현지시간) 미국 NBC 인기 프로그램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에 출연해 신곡 무대를 공개한다.
진은 지난해 11월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해 첫 솔로 앨범 타이틀곡 ’러닝 와일드(Running Wild)‘ 무대를 꾸몄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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