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유재석 “트와이스 지효=인싸…어디든 가면 있어” 폭소
뉴스1
업데이트
2025-05-20 21:33
2025년 5월 20일 21시 33분
입력
2025-05-20 21:33
2025년 5월 20일 21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틈만나면,’ 20일 방송
SBS ‘틈만나면,’ 캡처
유재석이 지효가 ‘인싸’ (인사이더)라고 전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는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지효, 사나가 ‘틈친구’로 등장했다.
이날 지효가 개그맨 유재석을 향해 “콘서트 많이 다니시더라”라며 웃었다. 두 사람이 얼마 전 다른 아이돌 콘서트장에서 만났다는 것. 유재석이 “최근 갑자기 콘서트를 다니게 돼서 지효를 봤다”라고 밝혔다.
SBS ‘틈만나면,’ 캡처
이를 지켜보던 배우 유연석이 지효, 사나와 초면이라고 얘기했다. 그러자 지효가 “저는 뵌 적 있는데, 예전에 생일 파티에서”라고 받아쳤다. 2AM 멤버 임슬옹의 생일 파티에 갔다가 봤었다고 전해졌다.
이에 유재석이 입을 열었다. “지효가 ‘인싸’다. 어디든 가면 있더라”라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폭염속 맨홀 작업 ‘유해가스 주의보’
국조실 1-2차장에 김영수-김용수 임명
美국방장관 前보좌관 “주한미군 대폭 감축해 1만명만 남겨야”
창 닫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