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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이민정이 뭐라고 할 듯” 이병헌, ‘간절함 없는’ 셀카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5-27 18:07
2025년 5월 27일 18시 07분
입력
2025-05-27 18:07
2025년 5월 27일 18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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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배우 이병헌이 정직한 모습에 셀카를 공개했다.
이병헌이 27일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이병헌은 차에서 안전벨트를 하고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흰 셔츠에 연한 회색 재킷을 걸친 이병헌은 카메라를 향해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다.
카메라 각도나 조명, 보정은 고려하지 않은 정직한 모습에 셀카라서 웃음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조각이다” “잘생겼다”고 반응했고, 일각에서는 “하나도 변함없는 셀카” “이민정이 뭐라고 할 듯”이라고 반응했다.
앞서 이병헌의 아내 배우 이민정은 이병헌이 셀카를 올릴 때 댓글로 지적해 온 적이 여러 번 있었다.
지난 2022년 이병헌이 “모두들 걱정해주신 덕분에 이제 괜찮습니다”라며 셀카를 올렸다. 이에 이민정은 댓글로 “각도는 안 괜찮네…”라고 댓글을 남겨 누리꾼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병헌은 이민정과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이병헌은 올해 개봉 예정인 박찬욱 감독의 신작 영화 ‘어쩔수가 없다’로 인사한다.
제지 업체 회사원으로 만족스러운 삶을 살아가다가 갑자기 해고당한 주인공 만수가 아내와 두 자녀를 지키기 위해 재취업을 준비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이다. 이병헌은 배우 손예진과 호흡을 맞췄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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