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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이영애 “샤이해서 토크쇼 1회 하고 잘렸다”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5-28 00:08
2025년 5월 28일 00시 08분
입력
2025-05-28 00:08
2025년 5월 28일 00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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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배우 이영애가 수줍은 성격 때문에 토크쇼에서 잘렸다고 털어놨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by PDC 피디씨’에는 ‘전성기 이영애도 잘린 프로그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이영애가 게스트로 참여한 모습이 담겼다.
유튜브 제작진은 “토크쇼 MC를 생각해본 적이 없냐”고 물었다.
이영애는 “예전에 한 번 SBS 파일럿으로 했다가 잘렸다”고 답했다.
이어 “서른 살 때 한창 잘 나가서 ‘이영애의 하루’가 생겼을 때다. 그때 토크쇼까지 들어왔다. 손님들을 초대해 상황극 하는 콘셉트의 토크쇼였다”고 설명했다.
이영애는 “호스트로서 역할을 해야 했는데 그땐 지금보다도 성격이 더 샤이했다. 그러다 보니 단 1회 만에 끝이 났다. 모든 게 끝났다”고 밝혔다.
“토크쇼를 다시 해볼 생각은 없나?”라는 제작진의 물음에 이영애는 “없다”고 답했다.
“그 이후에 최근까지도 토크쇼를 하자는 제의가 왔다. 그런데 그걸 하는 사람은 따로 있는 것 같다. 나는 힘들 것 같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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