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카는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 제작발표회에서 “출산한 지 50일이 됐다”며 “출산하고 나면 산후조리 어떻게 하냐 고민을 많이 하는데 저는 춤으로 산후조리를 하는 댄서가 되지 않나 싶어서 기대 중”이라고 했다.
한편 모니카는 지난해 12월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알렸다. 그는 “저에게 정말 행복하고 소중한 기적이 찾아왔다. 저는 사랑하는 한 사람을 만나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며 “우리의 사랑을 더욱 깊게 만들어 줄 또 하나의 기적,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다”고 했다.
모니카는 댄스 크루 ‘프라우드먼(PROWDMON)’ 리더다. 신드롬을 일으킨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2021)를 통해 스타덤에 올랐다. 카리스마를 갖춘 수장으로 주목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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