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테이, ‘연예인 개꿀’ 발언 해명…“하던 일 최고라는 의미”
뉴스1
업데이트
2025-06-04 23:23
2025년 6월 4일 23시 23분
입력
2025-06-04 23:23
2025년 6월 4일 23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라디오스타’ 4일 방송
MBC ‘라디오스타’ 캡처
MBC ‘라디오스타’ 캡처
가수 테이가 ‘라디오스타’에서 ‘개꿀’ 발언에 대해 해명했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여심 잡고 있는데~’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인교진, 지승현, 가수 테이, 코미디언 허경환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테이가 “연예인이 개꿀이다”라는 발언에 대해 해명에 나섰다. 햄버거 가게를 운영하는 테이는 당시 사업을 하고 싶다는 이석훈에게 조언했던 것이라고 밝히며 “오해가 있었다, 하던 일이 최고라는 의미다”라고 부연했다.
이어 테이는 “쌓아놓은 게 있는데, 다른 일에 도전하는 게 쉽지 않다는 의미였다, 여기 안돼서 저기 도전하는 건 몇 배는 더 힘든 일이라는 말이었다”라고 ‘개꿀’ 발언의 의도를 전했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 해제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올여름 알짜 분양 물량 6만 채 쏟아진다
[단독]“문재인 완전 멍청한 인간, 尹 후계자 생각”… 최동석, 2년전 원색적 비난 발언 또 논란
길음동 기원 흉기 난동 피해자 2명 의식 회복…피의자는 아직
창 닫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