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캣츠아이 메간, 성소수자 커밍아웃 “양성애자”…멤버 중 라라 이어 두 번째
뉴스1
업데이트
2025-06-06 19:40
2025년 6월 6일 19시 40분
입력
2025-06-06 19:40
2025년 6월 6일 19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하이브 미국 걸그룹 캣츠아이 메간. 뉴스1
걸그룹 캣츠아이 메간(19·본명 메간 메이욕 스킨델)이 커밍아웃(성소수자가 스스로 성적 정체성을 밝히는 일)을 했다. 같은 팀원 라라에 이어 두 번째로 성 정체성을 고백했다.
6일 메간은 같은 팀원 라라와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중 “커밍아웃하겠다, 나는 양성애자”라고 밝혔다.
지난 3월 캣츠아이 멤버 라라는 자신이 동성애자라는 사실을 알리며 “이건 내 일부분이며 전혀 부끄럽지 않다, 스스로 자랑스럽다, 나를 지지해 주는 팬들에게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후 3개월여 만에 메간 역시 자신의 성 정체성에 대해 알렸다. 이로써 캣츠아이엔 성 소수자 멤버가 두 명이 됐다.
한편 하이브가 미국 시장을 겨냥해 게펜 레코드와 공동 제작한 현지화 그룹 캣츠아이는 그간 ‘데뷔’, ‘터치’, ‘마이웨이’ 등의 곡을 발표했다. 이들은 6일 신곡 ‘날리’ 리믹스 버전 음원을 발매했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을왕리서 물놀이 하던 고등학생, 바다에 빠져 숨져
서울 오늘 38도, ‘대프리카’보다 더 뜨겁다
트럼프 “무역협상 대부분 8월 1일까지 끝낼 것”
창 닫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