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은퇴 번복’ 박유천, 日 팬미팅 근황 “정말 감사합니다”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6-10 11:37
2025년 6월 10일 11시 37분
입력
2025-06-10 11:37
2025년 6월 10일 11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일본 팬미팅 이후 근황을 전했다.
박유천은 지난 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이라고 적고 셀카를 올렸다.
사진 속 그는 흰 티셔츠와 모자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했다. 얼굴이 다소 수척해 보인다.
일본 팬들은 “노래해줘서 고마워!” “너무 행복했어” “정말 재밌게 놀았어” 등의 댓글을 달았다.
박유천은 지난 4일 생일을 맞아 일본에서 팬미팅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2019년 필로폰 투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으며,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당시 박유천은 기자회견을 열고 “결단코 마약을 하지 않았다”며 마약 투약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지만, 조사 결과 투약 사실이 드러나며 논란이 일었다.
이후 박유천은 대중에게 사과하며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으나, 이내 번복하고 활동을 재개했다.
2023년 12월에는 국세청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체납 금액은 총 4억900만원으로, 2016년 양도소득세 등을 납부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주사 공포 없는 백신 접종 방법 찾았다…해답은 ‘치실’
김여정 “李, 선임자와 다를 바 없다…한국과 마주앉을 일 없어”
[천광암 칼럼]한국 자동차, 죽느냐 사느냐의 나흘
창 닫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