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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66세’ 마돈나, 과감한 속옷 패션…몸매도 피부도 노화 없는 뱀파이어
뉴스1
업데이트
2025-06-11 07:56
2025년 6월 11일 07시 56분
입력
2025-06-11 07:56
2025년 6월 11일 07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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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나 인스타그램
세계적 팝스타 마돈나가 과감한 속옷 패션을 선보였다.
마돈나는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자신의 피부를 사랑하세요, 해피 프라이드”(Love the Skin you‘re in, Happy Prid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마돈나는 속옷을 입은 채 침대 위에 누워 포즈를 취했다. 1958년 8월생으로 현재 만 66세인 그는 여전히 탄탄한 몸매와 노화 없는 피부를 유지하고 있는, 마치 뱀파이어 같은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마돈나는 80년대와 90년대를 주름 잡은 팝스타로 세계적으로 총 4억 장 이상의 음반을 판매하며 ’역사상 가장 많은 음반을 판매한 여성 아티스르‘로 기네스 세계 기록에 등재됐다. ’머티리얼 걸‘ ’라이크 어 버진‘ ’보그‘ 등의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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