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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가희 “‘슈돌’ 촬영 중 하혈…제왕절개로 둘째 출산”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6-12 09:48
2025년 6월 12일 09시 48분
입력
2025-06-12 09:47
2025년 6월 12일 09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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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그룹 ‘에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힘들었던 출산기를 공개했다.
가희는 11일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에 출연해 남편과 발리 여행 중 둘째 임신을 알았다고 밝혔다.
그는 “남편한테 지난달부터 몸이 이상하다 해서 테스트를 했는데 두 번이나 안 나왔다”며 “(발리에) 도착해서 첫날 진짜 이상하다 싶었다. 테스트를 했는데 임신이 나오더라”고 말했다.
이어 “첫째는 자연분만으로 나왔는데 둘째는 제왕절개를 했다”며 “그때 ‘슈퍼맨이 돌아왔다’ 촬영 중이었다. 출산 예정일에 맞춰서 촬영 세팅이 되어있는 상태였는데 자다가 하혈했다”고 전했다.
가희는 “(출산 예정일도 아닌데) 오밤중에 갑자기 피가 철철 터졌다. 샤워 타올로 감고 촬영 팀에 전화하는데 그 새벽에 누가 오겠냐”며 “병원으로 가면서 제작진에게 연락을 했다. 다 달려와서 병원에 촬영 세팅을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제왕절개 말고 자연분만하고 싶다고 버텨보겠다 했는데 선생님이 제왕절개를 해야 한다더라”고 덧붙였다.
케이윌이 “아이 낳고 몸 회복은 괜찮았냐”고 묻자 가희는 “첫째 낳고 모유 수유를 100일 정도 했다. 그리고 운동을 하러 갔는데 배에 힘이 하나도 안 들어가더라”고 말했다.
가희는 “그게 너무 이상했다. 바람 빠진 풍선처럼 힘이 빠지더라”며 “이거 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배의 힘을 찾으려고 하루에 3시간씩 운동을 했다. 탄수화물 3개월 동안 안 먹으니까 조금 돌아오더라”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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