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로 돌아온 제니, 화보까지 완벽
제니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제니가 누드톤 보디슈트를 입고 요염한 매력을 뽐낸 화보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제니는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최근 촬영한 화보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누드톤 보디슈트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연출했다.
절제된 표정과 고혹적인 분위기 속에서도 눈부신 미모와 강렬한 섹시함이 돋보인다.
■첫 정규 앨범 ‘루비’, 美 롤링스톤 선정 ‘최고의 앨범’
한편 제니의 첫 번째 솔로 정규 앨범 ‘루비’는 최근 미국 유명 음악 매거진 롤링스톤(Rolling Stone)**이 발표한 ‘2025년 최고의 앨범’(The Best Albums of 2025 So Far)에 선정됐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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