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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추성훈 딸’ 추사랑, 예고 입학? 교복 입고 등장
뉴시스(신문)
입력
2025-06-18 00:17
2025년 6월 18일 00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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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한국 학교 일일 견학에 나선다.
22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ENA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에서는 배우 이종혁의 아들 준수의 학교에 일일 입학생이 된 사랑이와 인생 첫 심부름에 도전하는 배우 신다은의 만 2세 아들 임해든의 사생활이 펼쳐진다.
지난 16일 선공개한 영상에서 추사랑은 한국 교복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끈다. 이는 이준수의 학교 교복으로, 예고에 다니고 있는 이준수가 추사랑을 자신의 학교로 초대한 것.
이준수는 “우리 학교에 재미있는 활동이 많아서 초대했다”며 추사랑의 예고 생활을 기대하게 한다.
이준수가 가져온 실내화까지 신고 학교에 들어간 추사랑. 복도에는 추사랑을 환영하는 레드카펫이 깔려 있었다.
열띤 환호 속에 선글라스를 끼고 슈퍼스타처럼 등장한 추사랑은 언니, 오빠들 앞에서 자기소개까지 무사히 한다. 시작부터 심상치 않아 보이는 예고생 추사랑의 활약이 궁금해진다.
또 다른 선공개 영상에는 임해든의 사생활이 담겼다. 임해든은 엄마와 해맑은 웃음이 꼭 닮아 있었다.
영상 속 임해든은 할아버지와 함께 낚시를 하고, 이를 마을 어른들에게 배달하는 심부름에 도전한다.
무려 세 곳이나 배달해야 하는 어려운 미션임에도 당당하게 길을 나선 임해든은 첫 번째 배달지에 무사히 도착해 물고기를 자랑한다.
그러나 다음 배달지로 향하던 중 배달 박스가 쏟아지고, 물고기까지 길바닥에 나뒹군다. “나 못 살아. 물고기가 해든이 말을 안 들어”라며 당황한 임해든이 무사히 배달을 마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안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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