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십몇억 내고 나가”…용준형, 소속사와 갈등 폭로
뉴시스(신문)
입력
2025-06-21 08:11
2025년 6월 21일 08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가수 용준형이 소속사 블랙메이드와 갈등을 드러냈다.
용준형은 20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작년 앨범 발매 당일 갑자기 불러서 ‘사업체가 늘어서 레이블 정리해야 한다’며 ‘계약을 아무런 조건 없이 해약해준다’고 했다”면서 “‘이해할 수 없고 당황스럽다’ 했더니 갑자기 ‘다시 잘해보자’고 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더니 한두 달 사이에 일방적으로 ‘회사를 나가라’고 하더라. 근데 내가 승인한 적도, 얘기한 적도 없는 ‘유통사에서 투자 받은 돈과 회사가 책정한 손해금액을 내라’고 했다. 이유는 계약서에 있는 항목 이것저것 얘기하는데, 계약 이후 위배되는 일은 한 적이 없다.”
용준형은 “십 몇억을 맘대로 계산해서 내놓고 나가라? 받아들일 수 없다. ‘계약대로 매니지먼트 끝까지 해달라’니까 몇 번째 연락두절. 누가 계약을 어기는 걸까?”라며 분노했다.
용준형은 2022년 10월 독립 레이블 블랙메이드 출범을 알렸다. 가수 이승기, 그룹 ‘샤이니’ 태민 등이 속한 빅플레닛메이드엔터 자회사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닷새만에 사퇴’ 오광수 前민정수석 로펌 복귀
국힘 전대, ‘길심’ 이어 ‘명심’ 논란까지…野 일각 “윤어게인 최고위, 좀비정당 우려”
[단독]연금개혁 효과…국민연금 적자 전환 시점 2027년→2029년으로 연기
창 닫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