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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모모 “‘스우파3’ 메가 크루 괜히 나왔나 싶어”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6-23 12:37
2025년 6월 23일 12시 37분
입력
2025-06-23 12:36
2025년 6월 23일 12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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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그룹 ‘트와이스’ 모모가 엠넷 댄스 경연 프로그램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3’) 메가 크루 미션에 참여한 일화를 전했다.
모모는 최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일본 댄스팀) ‘오사카 오죠 갱’이 우리가 나왔으면 좋겠다고 해줘서 모든 멤버들에게 물어봤다”고 말했다.
트와이스 모모, 나연, 지효, 사나, 정연은 지난 18일 공개된 ‘스우파3’ 메가 크루 미션에서 오사카 오죠갱의 퍼포먼스에 등장했다.
특히 모모는 오죠갱 멤버이자 친언니 하나와 함께 무대를 꾸몄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트와이스 분량이 너무 많다”, “댄서들이 백업처럼 보인다” 등 부정적인 반응이 나왔다.
이에 대해 모모는 “그때 엄청 바쁘기도 했고, 개인 스케줄 있는 멤버들도 있었고 해서 그렇게 됐다”며 “언니 라인이 바쁜 와중에 도와줬다”고 전했다.
이어 “멤버들이 ‘스우파’는 경쟁 프로그램이라 부담도 되고 우리 때문에 피해줄까 봐 엄청 고민도 하고 그랬는데 바쁜 와중에 진짜 열심히 해줬고 나도 열심히 했다”고 밝혔다.
모모는 또 “오죠갱이 지금 인기가 많아서 우리 괜히 나왔다 싶기도 했다. 난 친언니가 나오는 거라 같이 하면 의미 있다고 생각했고, 오죠갱이 우리 나왔으면 좋겠다 해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가 나와줄 수 있는지 멤버한테도 부탁해서 멤버들도 해준 것”이라며 “오죠갱분들도 많이 노력해 주셨고, 우리도 진짜 열심히 했다”고 털어놨다.
메가 크루 미션에 함께 참여한 지효 역시 “(영상을) 많이 봐달라. 우리 준비할 때부터 나오기 전까지 계속 ‘우리 때문에 떨어지면 어떡해’라고 했다”며 심적 부담이 컸음을 고백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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