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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추성훈 딸’ 추사랑, 모델 도전 “母 야노시호처럼 되고파”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6-27 00:40
2025년 6월 27일 00시 40분
입력
2025-06-27 00:40
2025년 6월 27일 00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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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ENA ‘내 아이의 사생활’이 공개한 예고 영상에는 인생 첫 오디션에 도전한 추사랑의 모습이 담겼다.
추사랑은 어릴 적부터 “엄마 같은 모델이 되고 싶다”는 꿈을 키워왔다고.
추사랑은 한국에서 열린 한 브랜드 모델 오디션에 참석했다. 올해 14살인 추사랑은 큰 키와 놀라운 비율을 자랑했다.
주최 측은 오디션 시작을 알렸다. 오디션 관계자는 “(이 오디션은) F/W 25 컬렉션”이라며 “김민주 디자이너의 에디토리얼(브랜드를 대표할) 모델을 찾고 있는 오디션이다”고 설명했다.
이후 모델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노력해온 추사랑의 과거 모습이 공개됐다.
추사랑은 어머니인 야노 시호과 나란히 워킹 연습을 하기도 했다.
실제 오디션장에서는 추사랑을 비롯한 여러 참가자가 긴장한 모습이 그려졌다.
추사랑의 꿈을 향한 도전은 29일 오후 7시50분 방송에서 공개된다.
한편 추성훈은 일본 모델인 야노 시호와 2년여의 열애 끝에 2009년 결혼했다. 2011년 딸 추사랑을 품에 안았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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