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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 남보라, 우간다엔 무슨 일? “20시간 비행 힘들었지만…”
뉴시스(신문)
입력
2025-07-03 11:18
2025년 7월 3일 11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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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배우 남보라가 아프리카 우간다로 봉사활동을 다녀온 소감을 전했다.
남보라는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번에 또프리카. 우간다 잘 다녀 왔다. 이비랑 환경공단, SBS와 다녀왔는데 가서 아이들도 보고 물 환경도 보고 또 세상을 보는 눈이 확 넓어진 시간이었다”고 글을 올렸다.
이어 “20시간 비행은 힘들었지만 현장 가서 배우고 느낀 게 많았던 터라 긴 비행 시간은 금방 잊게 되더라. 아프리카에 갔다 오면 한 층 더 성장해서 오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보라가 우간다 현지에서 조끼와 모자를 착용하고 작업 도구를 들고 봉사활동에 임하는 모습이 담겼다.
남보라는 지난 3월에도 아프리카 선교 활동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당시 “지역 학교 곳곳 다니면서 아이들에게 간식 나눠주고 물품 나눠주고 마지막엔 사파리 투어까지 정말 알찬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남보라는 지난 5월 서울 한 호텔에서 사업가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해 유튜브 채널 ‘지인의 지인’에서 신랑 외모에 대해 “웃을 때는 비버 같고, 평소에는 손흥민 선수를 닮았다”고 소개해 화제를 모았다.
남보라는 2005년 MBC TV ‘일요일 일요일 밤에’ 코너 ‘천사들의 합창’에서 11남매 맏딸로 출연해 주목받았다. 현재는 13남매의 맏딸이다.
이듬해 시트콤 ‘웃는 얼굴로 돌아보라’로 정식 데뷔했으며, 드라마 ‘해를 품은 달’(2012),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2017), ‘오늘의 웹툰’(2022), ‘효심이네 각자도생’(2023) 등에서 활약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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