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생일’ 최수호, 깜짝 카메라 속았다…갈등 폭발에 당황
뉴스1
업데이트
2025-07-09 00:12
2025년 7월 9일 00시 12분
입력
2025-07-09 00:12
2025년 7월 9일 00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일톱텐쇼’ 8일 방송
MBN ‘한일톱텐쇼’ 캡처
최수호의 생일을 맞아 동료들이 깜짝 카메라를 준비했다.
8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한일톱텐쇼’에서는 가수 신승태, 마이진, 김다현이 최수호의 생일 파티 직전 깜짝 카메라로 그를 속였다.
네 사람이 집라인에 탑승해 미션을 수행해야 했는데, 최수호만 실패했다고 제작진이 거짓말한 것. “수호 씨가 몸을 계속 움직여서 카메라에 안 잡혔다”라는 제작진의 얘기에 모두가 실망하는 척 연기했다.
신승태가 “그래도 황태구이, 감자전, 나물 중 하나는 먹는 거 아니냐?”라며 갈등에 불을 지피는 연기를 시작했다. 제작진이 기다렸다는 듯이 “한 명이라도 실패하면 다 못 먹는다”라고 알렸다.
MBN ‘한일톱텐쇼’ 캡처
최수호가 당황했다. 이어 “주변에서 나물이라도 캐야 하냐? 그냥 이동하는 건가?”라는 등 씁쓸해했고, 결국 모두가 자리를 옮겨야 한다는 말에 어쩔 줄 몰라 했다.
나머지 출연진이 서로를 탓하며 갈등이 폭발한 모습이었다. 억지로 웃음을 참아 다소 어설픈 연기였지만, 최수호가 속아 웃음을 더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무장 탈영병, 2시간 30분 만에 괴산 톨게이트서 검거
“궤양성 대장염 신약 속속 출시… 포기 안 하면 완치도 가능”[병을 이겨내는 사람들]
[단독]유흥식 추기경 ‘DMZ 방문’ 유엔사 불허로 무산
창 닫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