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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명훈, 짝사랑녀 데이트 중 구청행…“혼인신고는 아니지?”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7-14 13:25
2025년 7월 14일 13시 25분
입력
2025-07-14 13:22
2025년 7월 14일 13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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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그룹 NRG 출신 가수 천명훈이 10년 간 ‘여사친’으로 지내온 미스 차이나 출신 짝사랑녀 소월과 세 번째 데이트에 나선다.
천명훈은 오는 16일 방송하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 어머니의 관심과 걱정 속에 나간 소월과의 데이트를 공개한다.
이날 천명훈 어머니는 아들 집을 찾아 “그 아가씨(소월)와 언제부터 만난 거냐. 진지한 거냐”고 묻는다. 천명훈은 “오늘도 데이트하기로 했다”고 대답한다.
천명훈은 “(김)종민이가 결혼하면서 자극 받은 것도 있고, 연애에 다시 관심이 생겼다”고 말한다. 어머니는 “그런 생각을 하기에는 늦었다 볼 수 있지”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 아가씨가 널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문제”라고 조언한다.
천명훈은 “그러니까 오늘 물어보려고 만나는 거다”라고 한다. 하지만 어머니는 “물어보는 게 더 부담될 것 같다”며 걱정을 표한다.
천명훈은 소월을 만나 “오늘 너무 예쁘다”며 칭찬을 건넨다. 이어 소월을 차에 태운 뒤 “오늘 힐링시켜주려고 준비 좀 했다”고 어필한다.
그러나 천명훈이 소월을 데려간 곳은 한 구청 주차장이다. 소월은 놀라며 “오빠 혼인신고는 아니지. 나 아무것도 안 챙겨 왔다”라고 떠보듯 말한다.
천명훈은 웃으면서 “아니. 근처에 주차장이 여기밖에 없어서”라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는다.
소월은 한국에서 경영학 학사학위를 취득한 1986년생 중국인이다. 한국 생활 20년 차 피부 관련 사업 CEO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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