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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스우파3’ 범접, 결승 앞두고 최종 탈락…“악착같이 왔는데”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7-16 09:28
2025년 7월 16일 09시 28분
입력
2025-07-16 09:28
2025년 7월 16일 09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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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한국팀 범접이 엠넷 댄스 경연 프로그램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선 결승 진출 크루가 공개됐다.
이날 준결승 두 번째 미션에 따라 범접은 미국팀 모티브와 탈락 배틀을 치렀다.
첫 번째 라운드는 단체 배틀로 범접이 먼저 선공했지만 승리는 모티브가 먼저 가져갔다. 팽팽한 신경전 속에 모티브는 5명의 파이트 저지로부터 만장일치를 받았다.
이어진 두 번째 라운드는 듀엣 배틀. 범접은 허니제이와 리헤이를, 모티브는 말리와 벨라를 내세웠다. 치열한 듀엣 배틀 끝에 파이트 저지들은 만장일치로 범접의 카드를 들었다.
세 번째 라운드에선 립제이가 로지스틱스와 대결 끝에 승리를 거머쥐었다. 범접이 앞서가는 상황에서 2대 2 배틀이 한 번 더 시작됐다.
범접에선 립제이와 아이키, 모티브에선 나샤와 벨라가 무대에 올랐다. 대결 끝에 네 번째 라운드는 모티브가 승리하며 동점이 됐다.
결승 진출자를 가리는 마지막 라운드에선 1대1 배틀이 다시 시작됐다. 리헤이와 말리의 대결이 펼쳐졌고 파이트 저지는 4대 1로 모티브의 카드를 들었다.
탈락이 확정되자 범접 멤버들은 눈물을 참지 못했다. 허니제이는 “우리가 시작을 함께 한 프로그램의 마지막을 함께하고 싶었다. 악착같이 붙잡고 여기까지 왔다”며 멤버들을 격려했다.
이어 “이렇게 눈물이 날 줄 몰랐다. 4년 전에 처음 스우파를 통해서 많은 사랑도 받고 이 인연을 만날 수 있었다. 그 여정 속에서 큰 힘이 될 멤버들을 만난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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