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25기 광수, 기린면 유일한 의사 된 이유…“일부러 시골 찾아”
뉴스1
업데이트
2025-07-18 00:12
2025년 7월 18일 00시 12분
입력
2025-07-18 00:12
2025년 7월 18일 00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나솔사계’ 17일 방송
SBS Plus ‘나솔사계’ 화면 캡처
25기 광수가 기린면의 유일한 의사가 된 이유를 털어놨다.
17일 오후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는 25기 광수가 출연, 방송 이후 근황을 공개했다.
특히 광수가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에서 환자들을 만나는 이유에 관해 입을 열었다. 그는 “예전에 공중보건의를 했었는데, 그런 환경과 환자들과의 관계가 마음에 들었다. 그래서 일부러 비슷한 시골 지역을 찾아다녔다”라고 밝혔다.
SBS Plus ‘나솔사계’ 화면 캡처
이어 “그때 미세먼지를 중요하게 생각해서 공기 좋은 곳을 찾아온 것”이라며 “인제의 해발 고도가 500~600m 된다. 공기가 쾌적해서 기분 좋은 환경인 게 가장 컸다”라고 속내를 전했다.
광수는 “이쪽 면에서 지금은 (의사가) 저 하나밖에 없다. 예전에 한 분 더 계셨는데, 나이가 많으셔서 돌아가시고 저밖에 없다”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친윤 핵심 권성동-이철규 압수수색
대법, ‘대장동 개발조례 청탁’ 김만배 무죄 확정
與, 상법 이어 노란봉투법 처리 시동… “8월 임시국회서 마무리”
창 닫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